옛날 옛적 몇대의 로봇을 단시간에 돌아가게 하기 위해
장시간 날밤을 새며 의미없는 단순 작업 및 노가다를 반복하던 학창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회사를 선택한 것은, 힘들긴 하겠지만, research는 포기해야 겠지만, 최소한 목표와 기대 성과가 명확한 의미있는 development 작업을 기대 했다. 효율을 위해 최적화된 조직이니 최소한 아무 의미 없는 작업은 배제되리라 기대 했다.
그런데 이게 뭐야....
말그대로 땜빵을 위한 가치 없는 작업에 인력과 시간이 총동원된다.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토요일, 1월 22, 2011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