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19, 2008

토익 점수 자랑질








석사 2년차 때 취직을 해볼까? 하고 토익을 한번 본 뒤로

본적이 없다가 이제 졸업을 곧(?) 할테니

영어 점수를 만들어 놔야 할 것 같아서 간만에 토익 시험을 봤다.

'영어시험은 무준비 무대응 무책임하게 봐야 제 실력이다' 라는 나름의 깡통철학에 따라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웬걸.... 예전 보다 쉽다(?)는 느낌

그래서 혼자 내심 '이러다 990 나오는거 아냐 ㅋㅋㅋ' 했지만,,

역시 리스닝에서 까리했던 문제들이 다 틀렸나 보다..ㅋㅋ

그래도 965라니 나름 만족 이지만

괜히 오기가 생겨서 한번 더 보기로 했다...

떨어지면 망신..ㅋㅋㅋ

댓글 1개:

  1. 난 아나로그 디바이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전 인도네시아에서 온 국가를 ..
    여부를 한국에서 무엇입니까?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려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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