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사 2년차 때 취직을 해볼까? 하고 토익을 한번 본 뒤로
본적이 없다가 이제 졸업을 곧(?) 할테니
영어 점수를 만들어 놔야 할 것 같아서 간만에 토익 시험을 봤다.
'영어시험은 무준비 무대응 무책임하게 봐야 제 실력이다' 라는 나름의 깡통철학에 따라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웬걸.... 예전 보다 쉽다(?)는 느낌
그래서 혼자 내심 '이러다 990 나오는거 아냐 ㅋㅋㅋ' 했지만,,
역시 리스닝에서 까리했던 문제들이 다 틀렸나 보다..ㅋㅋ
그래도 965라니 나름 만족 이지만
괜히 오기가 생겨서 한번 더 보기로 했다...
떨어지면 망신..ㅋㅋㅋ
난 아나로그 디바이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답글삭제전 인도네시아에서 온 국가를 ..
여부를 한국에서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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