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월 08, 2010

연말 연시 행적

신년 연휴를 맞아 고향에 다녀오다

광양만 바다에 건설되고 있는 큰 다리의 주탑이 보인다.
완공되면 여수를 40분에 도달 가능하다고.

집 주변에서 스타벅스는 전멸

돌아오는 길에 하동에서 산청까지 국도를 타고
그 이후에 중부고속도로를 타려고 했으나 19번 국도는 중간에 비포장으로...
포기하고 중간에 고속도로 진입

동생은 오빠가 로봇 전공한다고 영국까지 가서 벼룩시장에서 이걸 사왔음..^^
아마 디셉티콘인듯. 이미지는 잘 포착해 만들었기 때문에 그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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