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했던 디스커버리 광고,
음악이 인상적이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Robert randolph and the family band라는 그룹의
Colorblind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앨범을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선 구할 수 없군요..
아마존에서 지르기는 아깝고,,,,
토요일, 9월 27, 2008
수요일, 9월 24, 2008
Photosynth by Microsoft
Microsoft에서 선보인 Photosynth 서비스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한 사진들을 업로드 하면
텍스쳐를 기반으로 일종의 3D reconstruction을 하여 사진을 보여 줍니다.
제시된 기본 촬영법을 기준으로 촬영하고 구별 가능한 텍스쳐들로 이루어진
환경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Panorama와 Orbit 두가지 모두 잘 되는군요.
정식 서비스 오픈하고, 블로그등에 embed할 수 있게 되면 더 좋을 듯합니다.
My room
특정 장소에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한 사진들을 업로드 하면
텍스쳐를 기반으로 일종의 3D reconstruction을 하여 사진을 보여 줍니다.
제시된 기본 촬영법을 기준으로 촬영하고 구별 가능한 텍스쳐들로 이루어진
환경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Panorama와 Orbit 두가지 모두 잘 되는군요.
정식 서비스 오픈하고, 블로그등에 embed할 수 있게 되면 더 좋을 듯합니다.
My room
일요일, 9월 07, 2008
대 SUV 사고
수요일, 9월 03, 2008
Google Chrome
구글이 Chrome이란 브라우저를 새로 내놓았다.
Google Chrome
브라우저 OS로 가는 첫 걸음이라는데,
깔끔하고, 로딩 속도도 빠르게 느껴진다.
베타버전이므로 모든게 만족 스럽진 않겠지만,
탭을 여러개 띄우니 이유 없이 페이지들이 홀딩되거나,
플래쉬 객체가 많은 사이트에서는 좀 버벅이는 현상도..
개별적으로 프로세스가 뜨는 방식도 왠지 아직은 어색하다.
구글에서 만든 것이니 툴바는 당연히 옵션으로 있을 줄 알았는데,
구글 툴바가 없어지니 자주 쓰던 지메일, 구글독, 칼렌더, 야후 사전등의 링크가 없어서
어색하다. 더군다나 북마크도들도 모두 구글 툴바에 저장되어 있는데, 임포트는 ie나 파폭에서만
되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 툴바에서 파폭으로 옯긴후 다시 임포트 해야 할 듯...
파폭의 수많은 애드온들이 제공해 주는 기능도 아쉽다.
현재 파폭을 제1 브라우저, IE는 active x가 꼭 필요한 은행 사이트 등을 이용할 때 2브라우저로
사용하는데 제1이나 제2의 자리를 차지할만한 장점은 아직 없는 것 같다.
구글의 많은 기능들을 잘 integration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그나저나 active x가 웹 표준보다 더 나은 보안성을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은 웹표준좀 제발 지켜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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